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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여인을 찾아온다. 그리고 자신을 만나려면 언제 어디로 오라고 알려준다.

여인은 그리운 마음에 찾아나선다. 그 목동은 양과 함께 있을 것이다. 양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니 정말 그 님을 만난다.

님을 만나기 직전에 여인의 마음은 설레인다. 머리는 곱게 땋아 내렸고 목에는 구슬로 만든 아름다운 장식을 했다.

비록 자기 얼굴이 게달의 장막처럼 그을려 검지만, 사랑하는 남자에게만은 아름답게 보이고 싶었다.

오직 사랑으로 달아오른 그 소녀를 볼 때 님의 눈에는 너무나 아름답고 빛이 난다.

사랑하는 님의 눈에 여인은 '비둘기 눈처럼 눈결하게 빛난다.'


이 여인은 자기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을 가졌고, 그 사랑받는다는 확신이 향기를 풍기는 것이다.

나도 기름의 향기를 토하고

내 품 안에 몰약 향낭이 향기를 품는 것은 님과의 사랑 때문이다.

몸 안의 체온이 올라가고 몸이 달아오르면서 (향기를 발하는) 고체가 녹으면서 향기를 발하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성도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자기가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풍기게 된다.


그리스도의 향기는 세상의 온갖 냄새와 사망의 냄새를 없애준다.

사랑받는 이 여인은 향기가 날 뿐만 아니라 얼굴과 옴 몸에 기쁨과 행복이 품어져 나온다.

백향목과 잣나무는 견고한 사랑, 변치 않는 사랑을 상징한다.

그리스도와 함께 믿음으로 세운 집은 견고하여 흔들 자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