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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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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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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
“맑은 가을, 그림같은 구름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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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영 | 2025.09.27 | 15 |
| 203 |
“성전을 세우는 마음으로, 가을 하늘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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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영 | 2025.09.20 | 28 |
| 202 | 예술 속에서 만난 은혜의 바다 | 윤덕영 | 2025.09.06 | 36 |
| 201 |
"은행나무를 치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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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영 | 2025.08.30 | 54 |
| 200 |
키르케고르 번역서, 『죽음에 이르는 병』 , 9월말 새로운 한국어 번역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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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영 | 2025.08.29 | 37 |
| 199 | 인도네시아 암본 FM 105.9. 방송 출연 (25.8.21.) | 윤덕영 | 2025.08.23 | 35 |
| 198 |
목회칼럼: 성전을 정화하며 새 소망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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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영 | 2025.08.15 | 32 |
| 197 | 한 주간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습니까? | 윤덕영 | 2025.08.08 | 22 |
| 196 |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원제: To Have or to Be)를 다시 읽으면서 | 윤덕영 | 2025.08.08 | 34 |
| 195 | 물이 고인 교회 지하바닥에 제습 작업을 하면서 | 윤덕영 | 2025.08.08 | 31 |
| 194 |
레미제라블 묵상. "진정한 강도는 외부가 아닌 우리 내면의 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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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영 | 2025.08.08 | 33 |
| 193 |
레미제라블 묵상. 두 가지 존경심을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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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영 | 2025.08.08 |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