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숙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류광열 |
김상순 |
김태환 |
김상순 |
권인숙 |
박상숙 |
홍용일 |
김상순 |
권인숙 |
박영순B |
조성숙 |
주경진 |
안선희 |
원지연 |
이윤석 |
김창길 |
박상숙 |
임혜진 |
최명숙 |
이옥순 |
|
|
|
성경 |
100독 |
달성 |
(2014.10.26) |
|
|
|
안은숙 |
김향숙 |
우명준 |
이성철 |
윤덕영 |
박상숙 |
마은희 |
이광희 |
서인석 |
안학수 |
신효숙 |
박상숙 |
임선영 |
위동구 |
김상순 |
홍용일 |
유재만 |
황양순 |
정다혜 |
윤석주 |
최은숙 |
장부선 |
권인숙 |
김대섭 |
홍용태 |
김용현 |
김선미 |
서은영 |
지미원 |
박도근 |
이성희 |
윤덕영 |
박상숙 |
황명상 |
황금화 |
전산악 |
최명숙 |
최명수 |
안선희 |
윤덕영 |
이광희 |
김상순 |
우명준 |
윤덕영 |
이갑춘 |
주세창 |
이명순 |
서인석 |
서인석 |
박수현 |
김대섭 |
홍인순 |
박상숙 |
윤덕영 |
권인숙 |
황정자 |
황정자 |
안선희 |
황명상 |
무명 |
김상순 |
이옥순 |
안은숙 |
전산악 |
지미원 |
안용기 |
김은숙 |
홍용일 |
김향숙 |
김용현 |
전산악 |
이명순 |
박상숙 |
최명숙 |
원지연 |
윤덕영 |
황금화 |
박상숙 |
이미숙 |
김대섭 |
권인숙 |
김상순 |
우명준 |
안선희 |
강은희 |
김용현 |
황양순 |
김종경 |
서상만 |
최명수 |
주세창 |
이명순 |
박상숙 |
류광열 |
윤덕영 |
김종경 |
황양순 |
홍인순 |
위동구 |
성경 100독 대행진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면, 당연히 성경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존 스토트) 성경을 읽지 않고는 바른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교회를 바르게 세우고, 하나님의 은혜를 삶속에서 경험하려면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기록된 말씀’(성경)으로 사탄의 시험을 이겼으며, 여호수아는 율법책(모세5경)을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 어디로 가든지 형통했으며, 성경적인 자녀교육은 집에 앉았을 때나, 차로 이동중에나, 잠자리에 누웠을 때나 아침에 일어날 때에 성경이야기를 하고 가르쳐주라고 합니다. 이것이 자녀교육의 비결입니다. 성경은 읽고서 바르고 좋은 하나님의 일꾼이 됩시다. 좋은 일꾼을 세우는 우리 교회가 됩시다. 여기 저기서 성경을 읽고 있는 소식들이 들립니다. 성경은 얇은 책입니다. 겁먹지 마세요. 성경은 일년에 10독이 가능한 책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을 체험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오직 성경! 종교개혁의 모토처럼 말씀으로 돌아가는 여러분이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얇은 책입니다"
"성경은 소리 내어 낭독할 가치가 있는 유일한 책입니다"
성경을 사랑하고 읽으면 다음과 같은 유익이 있습니다.
첫째, 큰 평안이 있고 모든 역경을 뛰어넘는 힘이 얻습니다. "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로다" (시119:165)
둘째, 성경읽기는 제직교육, 자녀교육 등에 있어서 최고의 교육입니다. " 네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신6:7) "성경 읽기는 그 자체가 교육이다" (로드 테니슨)
셋째, 성경말씀을 입으로 낭독하고 묵상하는 것은 성공의 길입니다. "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치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수1:8) 형통은 성공이라는 뜻입니다.
성경통독 열기가 서서히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근심하고 염려하고 분노하는 시간에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께서 '큰 평안'을 주십니다. 근심과 염려가 있는 분이라면 특히 성경을 소리 내어서 낭독하시기 바랍니다. 성경낭독을 하면서 '목소리를 하나님을 위하여 바친 적이 얼마나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 내 목소리를 하나님께 드리자' 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소리내어 읽습니다. 목소리로 낭독하는 것은 힘이 들기에, 다른 방법으로 성경말씀낭송을 들으면서 눈으로 성경을 읽기도 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성경을 읽읍시다. 성경을 읽어도 '잘 모르겠어요' 하는 고백이 나옵니다. 그게 실력입니다. 모르는 것을 아는게 실력이지요. 또한 한 번 통독하면 설교 말씀을 들을 때 깨달음이 생깁니다. 그렇게 차곡차곡 신앙훈련을 해나가면서 알곡신자로 영글어가게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은 성경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올바로 섬기는 첫걸음은 성경 말씀의 말씀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