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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웅목사, 유영안전도사, 천관웅목사

 

"우리교회는 '군인교회'였습니다."하고 안용기, 류광열장로님께서 증언하십니다.

군인들은 초창기부터 2000년말 유광웅목사님이 시무하실 때까지 계속있었습니다.

그 때 군인이었던 최병훈전도사 (감리교 에벤엘셀 담임교역자)를 어제 우연히 만났습니다.

 

그에 따르면, 유광웅목사님에게 이~쁜 딸이 있었는데, 모든 군인들이 선망의 대상이기도 했고, 함께 사역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장로회신학대학교를 나와서 서울 주님의교회에서 사역했으며, 이제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유영안전도사입니다. 유광웅목사 02-383-6281, 유영안전도사 010-9822-6281, annieyu1978@gmail.com

유광웅목사님 때는 '찬양이 풍성했고, 종말론적인 신앙자세'로 목회하였습니다.

이 때 찬양사역자로 사역했던 분이 현재 유명한 찬양사역자인 천관웅목사입니다.

바로 유영안전도사의 형부가 됩니다.

 

여러 분들의 증언에 따르면, 지금 이세용목사님이 시무하시는 진지동교회로 옮겨가신 지정자권사님의 역할이 크다고 했습니다. 권사님의 딸 이관학자매가 중고등학교와 대학청년시절 교회의 주역으로 섬겼는데, 많은 사진자료와 교회사제보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향후 교회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될 예정입니다.

 

현재 최병훈전도사, 유영안전도사의 설문면접을 진행중이며,

향후 지정자권사, 이관학자매, 그리고 가능하면 천관웅목사의 구술면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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