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영광스러운 명단, 서약한 84명의 명단. 3종류의 명단인데 간단히 소개하겠다.

- 1. 리더그룹을 형상했던 두 인물이 시드기야와 느헤미야다.

- 나머지는 세 종류의 사람이다. 1) 1-8절까지 제사장들, 2) 9-10절까지 레위인들, 3) 14-27절까지 모든 백성들의 두령들 지도자그룹이다.

 

* 만약에 하나님 나라에 인봉한 자의 명단에 들어가 있다면 얼마나 영광스러울까?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 내가 주님을 알고 주님이 나를 아는 명단이 있다. 여러분 누구나 다 그 생명책 명단에 기록되어지고 올려지고 그 제단에 드려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요한계시록 21:27, 오직 어린 양의 생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 이들이 자기 존재를 걸고 서명하면서 무엇을 약속해했나?

 

1. 이방인과 혼인하지 않겠다. 30 이방인과 통혼하지 않겠다는 말은 적어도 이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여호와 신앙을 순결히 지키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단순한 결혼이 아니다. 이방인 통혼에 대한 절교는 혈통주의나 민족주의를 말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우리가 순결히 하겠다는 신앙적 결단이다. * 왜 이방인과 통혼을 했을까? * 영적 간음의 문제(호세아와 고멜의 경우) *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과의 결혼을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은 사람을 축복하기는 힘들다.

 

2. 삶을 고치겠다는 결단은 안식일을 지키겠다는 결단이었다. 31.

안식일 문제[주일성수, 십계명]는 왜 중요할까?(이상구 박사 안식교 탈퇴! 2018년도 4/10대 뉴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왜 안식을 명령하셨나? 안식일에 우리에게 복 주시기 위해서 명령하셨다. 안식일이 갖는 선언적 의미는 두 가지다. 1. 첫째, 천지만물은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더 이상 손댈 것 없이 완전했다는 차원에서 안식을 명하셨다. 2. 두 번째는 이 안식일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로 작정하셨다. 그 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걸로 충분히 먹고살 수 있도록 하나님이 보장하시겠다는 약속이 우리로 하여금 노동을 내려놓게 만듦으로써 천명하시는 하나님의 자기선언이셨다.

 

*그런데 왜 히브리인들이 이 안식일을 어기고 왜 어기게 되었나? 탐욕 때문이다. 안식일에 안 쉬면 그날도 땀 흘려 밭을 갈고 경작하면 수확물이 더 거두어질 것 같으니까.

 

* 안식일/안식년, 특별한 부르심: 하나님이 주시는 복으로 충분하지 않다.

나중에 하나님이 그 땅을 아주 쉬게 만들기 위해서 민족을 통째로 뽑아 바벨론 땅으로 옮겨 버린다(70). 자연히 고토에는 농사짓는 사람이 없어 땅은 70년 동안 안식하게 된다.

쉬는 동안 날도 갈고 육체도 쉼을 주고 이 사람은 쉼 없이 하다가 고목나무처럼 푹 고꾸라진다. 한국사람들이 낮밤이 없이 돌아가다 보니까 40대 급사 사망률이 우리가 1위다.

 

3. 예배자로 살겠다는 결심, 하나님의 집, 9회 등장.

39,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아니하리라

성전유지와 사역을 위한 필요를 채우겠다고 서약하다. *물질 헌신이 없으면 영적으로도 침체할 수밖에 없으며, 영적으로 깨어 있으면 물질 헌신이 따라오게 되어있다. -캠벨 몰간- 6:21,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

성전세(32-33), 성전을 돌보는 것은 예배 정신과 연관된다.

나무세(34) - 성전의 불... 모두 레위인과 성직자가 될 수는 없다. 모두가 양과 소를 희생제물로 드릴 수는 없다. 그러나 불을 떼기 위한 나무는 누구나 가져올 수 있다. (*모두가 교회의 사역자이다.) * 컵봉사, 주보접기 봉사, 주방봉사, 청소봉사 등.

첫 소산물(35-37), 13:1-16, 첫 것은 내 것이니라!

십일조(37-39), 레위인과 제사장을 위하여(27:30-34), 성전 매년 제사를 위하여(26:1-11), 가난한 자를 위하여. # 실수: 1) 십일조로 개인 구제하는 것, 2) 탐욕이나 의무감으로 드리지 말라.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로 드리자. *학개 14.


이제부터 이렇게 삶을 고치고 살겠다는 세 가지를 선언했다.

 

1. 첫째, 이방인과 통혼하지 않겠다. 신앙고백 순결히 지킨다.

2. 둘째,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겠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복으로 살겠다.

3. 셋째, 성전을 방치하거나 버리지 않겠다. 오늘 세 가지 고백이 이렇게 결론내려진다.

 

부흥 원칙. 맨 먼저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을 낭독했다. 율법의 낭독은 24일 만에 예배로 회집이 되었다. 드디어 예배의 회복을 경험한다. 예배의 회복의 경험을 통해서 그들의 삶의 결단이 이렇게 꽃피우고 나타나게 되었다. 이 같은 말씀에 기초한 균형 있는 참된 부흥이 우리 교회에 새롭게 일어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