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이 재건되었다. 폐허 더미 위에 52일 만에 기적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내우외환을 겪고 외부의 모략과 도전을 넘어 완공. 백성들은 채워지지 않는 영적 허기로 하나님의 말씀을 요청. 그래서 에스라를 동원해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6시간 동안 무려 24일간 대장정의 부흥회. 그들이 내린 3가지 결론은 예배회복이 관건이라는 것이었다.

1. 첫째, 이방인과 통혼하지 않겠다. 신앙고백 순결히 지킨다.

2. 둘째,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겠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복으로 살겠다.

3. 셋째, 성전을 방치하거나 버리지 않겠다. 성전을 지키겠다. 예배자로 서겠다.

10: 39. 곧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이 거제로 드린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성소의 그릇들을 두는 골방 곧 섬기는 제사장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있는 골방에 둘 것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아니하리라


누가 예루살렘에 살 것인가?

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예루살렘성에 거주하는데 제비를 뽑았다. 사실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걸 굉장히 싫어한다. 모두가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기를 꺼려했다. 서로 떠밀었다.

 

목록들. 헌신에 대한 인정과 감사. acknowledgement

*기록의 중요성(서류와 영수증, 기록의 중요성), *출석의 중요성

 

그런데 예루살렘성을 주민이 왜 싫어할까? 이스라엘의 수도격인데? @ 비유: “집으로 안 가고 교회에서 살 사람!” 교회에서 먹고 자고 살 사람? 부담스러운 일이다.

1. 예루살렘은 이건 전체 지역이 하나의 거대한 성역이고 성전이다. 그 안에 살라고 하면 사람들이 흔쾌히 할렐루야~!” 하고 나서기 어렵다.

2. 당시는 외세의 침입이 빈번했던 때인데 가장 위험한 도시가 예루살렘이다. 그들은 조롱하고 방해했다. “성전과 성벽을 짓지 못할 것이다.” “너희들은 못한다.” \

3. 그 안에 살게 되면 사실 경제적인 활동을 일상의 활동을 자연스럽게 편하게 할 수 없다. 유사시에 그런 어려움이 돌발되면 시골 같으면 은둔하기 쉽고 몸은 숨길 수가 있지만, 도시는 숨길 데가 없다. 상당히 위험을 감수해야 되는 일이었다.

- 10:39에서 우리가 다시는 이 성을 버리는 일이 없을 것이다 도장 찍고 사인까지 다 했다. - 11장에 넘어와서 그럼 누가 살래? 했더니 나는 아니고 네가...이렇게 된 것이다.

 

억지로 십가가를 진 구레네 시므온

사실은 예루살렘에 제비뽑혀 들어가 살게 된 사람들은 마치 누구와 같은 사람들인가 하면 억지로 십가가를 진 구레네 시므온 같은 사람이다. 구레네 시몬이 억지로 뜻하지 않게 십자가를 졌지만 그가 망했나? 잘못되었나? 놀라운 복음 역사에 쓰임을 받는 족보를 성경에 남겼다!

 

때로는 우리도 억지로 십자가 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아 나는 싫은데 떠밀려서 가게 되고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닌데 이상하다 하면서도 떠밀려 갈 때가 있다. 하나님이 몰아가실 때가 있다. 그때 순종하기가 제일 힘들다.

이들은 제비뽑혀서 예루살렘에 머물게 된 사람들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기들이 서명까지 다 해 놓고 정작 누가 대가를 지불할래? 그랬을 때 아, 저는 말고요. 이렇게 되었던 것이다. 값을 지불하지 않는 헌신은 존재할 수 없다. 예루살렘에 남겨진 사람들에 의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역사를 묵묵히 진행해 가신다.


어떤 각오로 주님의 일을 해야 하나?

-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그 길이 성공의 길이다.

- 어떤 말씀을 하시든 순종하겠다는 각오만 하라. 하나님께서 주목하신다. 갚아주신다.

- 부담 주시면 부담을 기꺼이 받으라. 기꺼이. 하나님이 그 부담 주실 때는 하나님이 뒤에 방법을 준비하실 것이다.

백성들은 다시는 이 성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여기까지는 잘 했다.


문제는 누가 하느냐? 하는 것이다. 누가 대가를 지불할 것인가?